[지금은 나만의 시간입니다] 162 - 191p
2021. 10. 25. 16: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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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언가를 시작하는 데 두렵지 않다면 그 일은 애초에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아니라
평범한 일과에 불과할 가능성이 크다.
- 요즘 공부를 하면서도, 회사에 지원을 하면서도 할 수 있을지, 지원하는게 의미가 있는 것인지 뭔가 무섭고 불안한 마음들이 많이 들었다. 하지만 이것도 내가 이겨내야 할 한가지에 불가하다.
평소 안정감을 느끼는 공간에서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 놓여보고 조금 불편하더라도
어색한 순간을 이겨내야 한다.
-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마냥 집에 있는게 좋고 점점 게으러지는거 같다. 나도 새로운 환경을 찾아 나서야지
두려움을 이겨내는 방법은 딱 한가지, 눈을 딱 감고 시작버튼을 누르는 것이다.
- 나도 마음을 먹었다! 마음 굳게 먹고 버튼부터 누르자!
내가 이 일을 할 수 있을까 의문을 품지 말자. 자신의 가능성에 한계를 두면 안 된다.
시작부터 근사하길 바라는 욕심도 버려버리자.
- 한계를 두지 말고 내가 하는 일에 집중하자. 작은 것부터 이뤄나가면 다 이룰 수 있다.
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강박도 내려놓아야 한다. 첫 시도에 제대로 끝낼 수 있는 일은 많지 않다.
- 내가 조금씩 나아가고, 발전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조급해지지 말자. 나는 나아가는 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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